
배우 오윤아(46)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미 '혼인신고'도 마치고 새 가정을 꾸렸다.
소속아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오후 스타뉴스에 "오윤아가 유트브 채널을 통해 밝힌 대로 재혼한 게 맞다.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부부가 함께 살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남편이 비연예인인 만큼 나이 등 신상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결혼식 일정 또한 "미정"이라며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앞서 이날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결혼하게 됐다"라며 눈물로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해 왔다. 열혈 워킹맘으로서 만인의 대중에게 귀감이 된 만큼 재혼 소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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