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혼 후 심경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오랜 절친 라이머와 만난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20대 모델 할 때 처음 헬스장에서 만났다. 그 때 운동하면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라이머를 보고 "몸만 더 두꺼워졌지 피부는 여전히 엄청나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라이머는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았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다는 라이머는 식사에 대한 질문에 "저는 요리를 좋아한다. 집에서 한 번도 지금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하지 않는다. 제가 다 간단하게 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결혼할 필요가 없겠다"라 말했고, 돌싱인 라이머는 "결혼요"라며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는 건 너무 편한데 마음의 외로움이 있는 사람이다. 정이 많다. 사람이랑 같이 부대끼고 그런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김성수는 "형은 16년 만나고 헤어졌다"라며 라이머를 위로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지만, 2023년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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