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 글로벌 앰배서더로 공식 발탁, 독보적 존재감을 또 한 번 빛냈다.
그라프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브랜드 66년 역사상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그라프가 글로벌 앰배서더를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국은 캘빈클라인·위블로·샤넬 뷰티에 이어 글로벌 앰버서더 이력을 추가하게 됐다.


그라프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에서 "팝의 제왕 BTS 정국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국은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잘 알려진 문화적 아이콘"이라며 "그의 퍼포먼스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되었으며 눈을 뗄 수 없는 찬란한 빛을 발휘한다"고 했다.
또 "그라프가 럭셔리 주얼리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듯 정국 역시 자신의 작업을 통해 창의성의 경계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며 "그라프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정국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라프가 공개한 화보에는 정국이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이어 커프,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재킷을 연상케 하는 배경도 함께 소개됐다.
정국은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위블로'(HUBLOT), '샤넬'(CHANEL) 뷰티 글로벌 앰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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