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56·본명 김현동) 아들 그리(28·본명 김동현)가 '결혼 전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제주 여행을 즐긴 근황이 전해졌다.
그리의 비연예인 여자친구는 3일 자신의 SNS에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어.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엔 남자친구 그리와의 투샷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모습. 특히 그리는 여자친구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아빠를 똑 닮은 '사랑꾼' 면모를 엿보게 했다.
그리는 올 3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예쁘게 만나서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라며 연인을 향해 공개적으로 고백을 보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듬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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