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하가 연기를 향한 사랑을 자신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았다.
7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 총 10인 주지훈(남우주연상), 아이유(여우주연상), 이광수(남우조연상), 염혜란(여우조연상), 추영우(신인남우상), 김민하(신인여우상), 기안84(남자예능인상), 이수지(여자예능인상), 문상훈(신인남자예능인상), 미미(신인여자예능인상)가 참했다.
이날 김민하는 "책의 모든 이야기와 다양성을 사랑하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 너무 행복하다"며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고민할 때도 있지만, 현장에 가면 너무 행복하다.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과 가족, 동료들이 보내주는 사랑도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2년에 걸쳐서 17kg 정도 감량했다. 차기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살을 많이 빼야 하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할 때문에 살을 뺀 게 90% 이상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했다"며 "살도 감량하고, 체력까지 유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감량했다. 배우로서 여러 인물을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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