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이른바 '문콕'(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다가 옆 차량을 찍는 사고) 뺑소니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내리려던 순간 옆 차가 전화통화하면서 '문콕'하고 내리더라"며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지만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옆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정은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문콕' 사고를 내고도 사과하지 않고 떠난 옆 차량 차주를 향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1년 MBC를 퇴사하고 TV조선으로 이직했다. 2020년 TV조선을 떠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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