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5일만에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개봉 나흘째인 지난 18일 51만 17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개봉해 나흘간의 누적관객수는 173만 2298명이다.
'호프'는 개봉 첫날 33만 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데 이어 개봉 사흘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현재 '호프'의 주말 관객수가 50만명을 웃고돌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19일 누전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볼거리를 담은 '호프'는 관객들의 극찬과 뜨거운 반응 속 흥행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