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연휴 59만 명이 넘는 관객이 '호프'를 관람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7일 59만 480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2만 511명으로 개봉 사흘만에 1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기대 속 개봉한 '호프'는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 입소문을 타고 이번주께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볼거리를 담은 '호프'는 관객들의 극찬과 뜨거운 반응 속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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