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가 박스오피스 독주를 시작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는 전날 '호프'는 27만 44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 5711명.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개봉 첫날 33만 38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현재 56%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니언즈&몬스터즈'가 3만 6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몽나'91만 9026명), '눈동자'(1만 6757명), '토이스토리5'(1만 175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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