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0일~12일) '모아나'가 40만 3822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만 1078명.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25만 7816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 7263명이다.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개봉 첫 주 주말 관객수인 23만 2945명보다 더 높은 수치로, 개봉 3주차에도 뚜렷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드러냈다.
이어 '토이 스토리5'가 23만 8524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고, '다윗'(5만 7676명), '군체'(3만 700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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