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키스 멤버 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고기는 같이 먹어야지. 유키스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현과 함께 알렉산더, 일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고깃집에서 만난 세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재혼을 발표한 일라이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얼굴만 한 팔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라둘기 살아있네"라며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을 발표했다. 그는 신부와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안을 제 삶에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되는 축복을 받았다. 신부의 인내와 지지는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행운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모든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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