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김원훈의 무리수에 집합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놀뭐 일기2'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원훈은 들뜬 모습에 무리수를 이어갔고, 곽범은 유재석에게 "저희 아버지가 쓰는 마취총이라도 쏴야 하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허경환 역시 걱정하며 "오랜만에 집합을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분위기를 봐서 한 번 하겠다. 너희들이 분위기 잡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원훈의 들뜬 모습은 계속됐다. 김원훈은 길을 가다 "저기 누님들이랑 헌팅하는 것 어떠냐"라며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3:3으로 수박 한 조각 어떠냐"라고 물었다.
나이를 묻자 한 할머니는 "94세"라고 말했고, 김원훈은 "이번에 수능 준비하시는 줄 알았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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