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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고상하게 남의 남자 가로챌게요"

이매리 "고상하게 남의 남자 가로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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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내의 반란'으로 반년 만에 연기 복귀

사진

"고상하게 남의 남자 가로채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방송인 이매리(사진)가 한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에 도전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매리는 오는 15일부터 방송되는 SBS 금요드라마 '아내의 반란'(극본 윤정건·연출 곽영범)에서 대학 사학과 조교 고상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4월 종영된 MBC 미니시리즈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6개월 만의 연기 복귀다.


극중 이매리의 배역인 고상희는 30대 호텔 프런트 오피스 매니저인 아내 김정강(변정수)에게 열등의식을 느끼는 대학 교수 조준기(조민기)를 유혹하는 인물. 학생들에게는 깐깐하게 대하지만 연모의 감정을 품고 있는 조준기 앞에서는 고상하고 나긋나긋하게 행동하는 캐릭터인데다 코믹한 면도 있다.


이매리는 "한 가정을 파괴하려 하는 악역이지만 악역처럼 보이면 안된다"며 "고상하게 남자를 꼬셔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름도 고상희"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임자 있는 남자는 쳐다도 안 보는데 연출자의 주문이 '마음대로 연기하라'인 만큼 마음껏 조준기를 꼬셔서 분위기를 한껏 띄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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