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월화극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8일 1회분이 16.1%의 시청률을 보이며 순조로이 스타트했다.
9일 TNS미디어가 배포한 자료에 의하면,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는 드라마 ‘영웅시대’(MBC)는 15.6%, ‘장길산’(SBS)은 9.8%의 시청률을 기록해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강력한 후발주자로서의 면모를 브라운관에 떨쳤다.
첫 방영분에서 호주의 이국적인 풍광과 매혹적인 투톱 임수정과 소지섭의 생동하는 열연이 돋보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제작진은 ‘2004년 가장 슬픈 드라마’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희색이 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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