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휘재가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위해 SBS '일요일이 좋다'-'반전드라마'에서 하차한다.
지난 1월 중순부터 6개월여 동안 '반전드라마'에 고정 출연하며 한층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 이휘재는 오는 7월3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반전드라마'를 떠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변호사들'(가제)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를 선보이게 된 만큼 드라마에 충실하겠다는 것이 이휘재의 각오다.
이미 지난 11일부터 '변호사들'의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이휘재는 22일 자신의 '반전드라마' 마지막 출연작인 '결혼주식회사'편의 녹화에 참여했다. 미스터리의 결혼정보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총각 역할을 맡은 이휘재는 다음날인 23일 오전까지 밤샘촬영을 하며 혹독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휘재의 뒤를 이을 후속주자에는 최근 '천하무적'으로 거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MC몽이 발탁돼 MBC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슬픈연가' 출연에 이어 연기자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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