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이 30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희망의 싹을 틔웠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신돈'의 11회분은 전국 기준 11%의 시청률을 기록, 기존 10.7%(1일, 9일)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월24일 9.9%의 시청률로 방송을 시작한 '신돈'은 그동안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손창민 정보석 김혜리 등 관록있는 배우들과 신예 서지혜의 조합이 힘을 발하며 마니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신돈'은 30일 11회에서 공민왕(정보석 분)과 노국공주(서지혜 분)가 고려의 도성으로 입성하는 내용이 방송되며 새로운 극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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