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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정다빈, CF 잇단 계약에 남동생까지...겹경사

아기 정다빈, CF 잇단 계약에 남동생까지...겹경사

발행 :

전형화 기자
사진

MBC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대통령의 손녀로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역배우 정다빈이 잇단 CF 재계약과 남동생의 탄생까지 경사가 겹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정다빈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정다빈이 올해만 하나로통신,옥시데톨,캔키즈 아동복, 제스프리 골드키위,오랄비 등 CF 5개를 연거푸 계약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다빈은 지난 10일 남동생이 태어나 바쁜 와중에도 어머니와 남동생의 건강을 끔찍하게 챙기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 정다빈이 유호정과 하께 찍은 애경 아이린 전속모델을 최근 재계약했으며, 하나로텔레콤과도 7개월 연장계약을 구두상으로 마쳤다"며 "남동생이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정소영의 딸이자 대통령의 손녀로 출연 중인 정다빈은 이수영 7집 '비밀' 뮤직비디오와 영화 '연리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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