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 이동건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스마일 어게인'(극본 홍성희·연출 홍성창)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방송 첫주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스마일 어게인' 2회는 14.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된 첫회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에따라 '스마일 어게인'은 첫방송에 이어 2회에서도 수목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인기 행진을 예고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닥터깽'은 12.9%포인트, KBS 2TV '위대한 유산'은 8.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톱스타 김희선과 이동건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가 된 '스마일 어게인'은 두 사람의 고교생 변신과 야구라는 신선한 소재 등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교시절 소프트볼 선수와 고적대 드럼주자로 만난 두 사람이 3년 뒤 우연히 스위스에서 재회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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