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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아들 정민군 '어록' 화제

차인표-신애라 아들 정민군 '어록' 화제

발행 :

김태은 기자
사진

톱스타 커플 차인표-신애라의 맏아들 정민(8)군의 '어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민 군의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엉뚱한 말들은 주로 신애라가 방송에 나와 이야기해 알려진 것들로, 인터넷 연예게시판 등에서 회자되며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지난해 예은이를 입양한 후 '예수님의 은혜'라는 뜻으로 예은이라는 이름을 짓자 "엄마 내가 이름 지어줄까? 이름은 성은이로 하고 성은…음…'김' 어때?"라고 하지를 않나, "너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뻐!"라고 호통을 치기도 한단다.


신애라가 하루는 아들을 데리고 공원산책을 하는데, 갑자기 공원에 있던 노숙자에게 "예수님!"라고 소리를 쳐 당황스러웠던 적도 있다고. 정민이의 눈에는 덥수룩하게 기른 머리와 수염을 기른 노숙자의 모습이 예수님의 얼굴과 흡사해보였던 것.


또 차인표가 술을 많이 먹고 들어와, 자고 있는 정민이에게 자꾸 말을 시키자 "아빠…내가 좀 예민하거든"이라고 대답하는 식이다. 친구들이 남긴 인터넷 게시판 글에 댓글을 다는데 단지 '오호~'라고 쓰자, 신애라가 좀 더 길게 달아주라고 하니 "그럼…'라'하나 더 붙여줄까"라고 답변한 적도 있단다.


신애라가 SBS '불량주부'에 출연할 무렵 극중 딸로 출연한 영유가 집에 놀러왔는데, 정민이가 실수인지 영유를 자꾸 연유라고 부르자 영유 어머니가 신애라한테 영유가 이름에 예민하다며 주의를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신애라가 정민이를 살짝 야단치자 정민이는 "영유야, 미안해. 기분 나쁘다면 너도 나를 차증민이라고 불러"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영유가 신애라에게 '엄마'라는 호칭으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 편지를 본 정민이가 답장을 쓰겠다고 해 뭐라고 쓸꺼냐 물었더니 "야, 너네 엄마 아니구, 우리 엄마거든"이라고 대답했다고.


이 같은 정민이의 엉뚱함에 평소 웃음을 참지 못한다는 신애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서 "밤에 선글라스를 끼고 줄넘기를 하는 등 '폼생폼사' 차인표의 엉뚱한 매력이 아들 정민이에게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팬들은 "신애라가 정민이를 가졌을 때 라디오 DJ를 해서 아이가 말을 너무 잘하는 것 아니냐", "말을 재치있고 귀엽게 한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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