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진욱이 전소속사로 부터 전속계약위반으로 피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TJ기획㈜는 지난달 중순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진욱에게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6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장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TJ기획은 이진욱이 지난 2004년 7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영화, 드라마 CF섭외 등의 활동에 최선을 다했으나, 2005년 3월부터 일방적으로 소속사와 연락을 끊은 채 다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CF등에 출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J기획은 또 전속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이진욱이 전 매니저와 분쟁이 있어 이진욱의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해 TJ기획이 직접 근거자료 및 변호사 비용까지 부담해 이를 원만하게 처리하였음에도 이진욱이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TJ기획은 소장을 통해 계약기간 동안 일방적인 계약 위반시 계약금의 3배와 관리 경비의 투자비용 3배를 계약 위반일로 부터 1주일 이내 현금으로 6억원을 배상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CF모델로 주가를 높여온 이진욱은 SBS '연애시대', '스마일 어게인'에 출연했고, 현재 케이블TV드라마 '썸데이'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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