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주인공 대조영(최수종)과 초린(박예진)이 애절한 입맞춤을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경북 안동의 봉정사 영산암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앞에 두고 키스신을 촬영했다.
'대조영'은 현재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두 배우를 알아보고 현장에 몰려들어 촬영에 애를 먹었다고 현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제2차 고·당 전쟁에서 개동(대조영)으로 인해 고구려가 대승을 거두고, 대중상(임혁)이 개동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 가운데 대조영이 초린에 대한 마음을 정식으로 고백하는 등 드라마는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키스신은 닿을 듯 말 듯 이어져온 이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으로 다음달 16일 2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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