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지석이 독어와 영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지석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내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시츄에이션드라마 '일단뛰어'(극본 안형란,이명숙ㆍ연출 김정민,지병현) 제작발표회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지석은 "올 가을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졸업하면서 교원 자격증을 2개나 취득했다. 독어와 영어다"면서 "독어 선생님도 할 수 있고, 영어 선생님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교생실습을 나갔었는데 누군가에게 배움을 전달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힘들었다"며 "연기자가 내 희망이다. 교단에 서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지석은 이어 "부모님이 학구열이 강하다. 부모님이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형도 공부를 굉장히 잘한다. 형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기위해 적성에 맞는 걸 찾았고, 그게 연기였다"면 서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나다"고 말해 취재진의 웃음을 유발했다.
'일단뛰어'는 지구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젊은이들의 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첫방송은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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