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보도

15일 제대한 탤런트 송승헌의 팬미팅을 위해 일본팬들이 사상 최대 규모로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지난 18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송승헌 아시아팬미팅 2006' 행사를 갖고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온라인판인 산스포닷컴은 18일 "송승헌이 제대 후 가진 첫 팬미팅을 위해 배용준을 능가하는 사상 최대규모인 3500여 일본팬이 방한했다"고 보도했다.
산스포닷컴은 "이날 송승헌의 팬미팅 현장은 그의 복귀를 기다린 아시아 7개국 5000여 팬들로 북적였다"며 "특히 일본에서는 배용준을 능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3500명이 방한했다. 배용준을 위해서는 2600명의 팬이 일시 방문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산스포닷컴은 "이날 송승헌은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모였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드라마 '가을동화'의 주제곡 2곡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또 산스포닷컴은 "송승헌이 '일본팬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면 꼭 일본을 방문하겠다'고 일본방문을 약속해 많은 일본팬들을 설레게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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