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주연의 KBS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ㆍ연출 이재상)이 방송 첫회 1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조사호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달자의 봄' 첫회는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그간 수목극 1위를 고수하다 지난주 종영한 '황진이'의 20%대 중반 시청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1.0%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연인'에 이은 동시간대 2위의 시청률로, 첫회부터 10% 중반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출발이다.
'달자의 봄'은 33세 노처녀 오달자가 벌이는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믹드라마. 특히 탤런트 채림이 이승환과 이혼한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90일, 사랑할 시간'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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