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인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소감 및 팬들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최시원은 MBC가 3~4일 이틀 연속 오후 9시55분에 방송할 2부작 특집 드라마 '향단전'(극본 명창현 김지완ㆍ연출 김상호)의 남자주인공 이몽룡 역에 최근 낙점돼 지난 달 말, 약 20여일 간의 촬영을 마쳤다.
이와 관련, 최시원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갖고 "첫 드라마 주연작이자 코믹 퓨전 사극이어서 부담도 많이 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 등 여러 스태프들께서 애정 어린 충고와 조언도 많이 해 줘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드라마를 찍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최시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팬들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최시원은 "저희는 팬 분들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실수를 하면 따끔하게 충고도 해주시고, 잘 했을 때는 칭찬도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를 끝까지 믿어 주셨으면 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올 들어 '거짓발 방송' 및 '방송 중 막말'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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