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박지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공개된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주역 이준영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영은 자신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2014년 그룹 '유키스'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생각했던 세계랑 너무 달랐다. 데뷔만 하면 내 모든 걱정거리와 굿바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거기서 많이 굴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지영은 "굴렀다는 말이 정확하다. 군대같이 업계를 굴렀다는 말이 와닿는다"라고 호응했다.

이후 2017년 연기자로 전향한 데 대해 하지영이 "가수 한다는 친구 아니냐는 말을 들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이준영은 "그것보다 더 셌다. 잘 돼야 하는 배우들 피해주지 말라고 하더라. 엄청 상처였다. 보통 아이돌들이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것도 케바케다"라고 말했다.
오디션을 100번 이상 보며 단역부터 시작한 그는 "그만두면 패배자 같더라"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 영웅 Class2'로 인연을 맺은 절 박지훈에 대해 "지훈이 너무 예쁘다. 영화를 봤는데 되게 잘하더라. 수치가 높고 기세가 좋다. 지훈이한테 딱 천만 되게 전에 연락했다. 나름 배려한다고 900만쯤에 축하한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때 당시에는 아이돌 출신 배우가 몇 분 안 계셨다. 임시완 형님, 도경수 선배에게 리스펙을 많이 보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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