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하러 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이날 진행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가기 위해 차에 탄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받고 네 차례 수술 후 완치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많이 늘어났던 문근영은 다시 갸름해진 얼굴과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지난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제1회 시상식을 2017년 DGK 주최 행사로, 2022년부터는 시리즈 부문이 신설됐다. 올해는 김초희, 봉만대, 장항준 감독이 사회를 맡았다.
한편 문근영이 앓았던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문근영은 2017년 당시 출연 중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 네 차례 걸쳐 수술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16년 만의 토크쇼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하는 연극 '오펀스'에 트릿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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