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상미의 칭찬에 쓰러지는 이석준 '그렇게 좋을까?'

영화배우 추상미(34)와 뮤지컬 배우 이석준(35)이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추상미의 칭찬에 이석준이 쓰러지며 웃고 있다.

추상미-이석준 커플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하용조 목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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