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송지은이 7세 연상의 회사원과 화촉을 밝혔다.
송지은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회사원 오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탤런트 윤영준의 사회로 진행된 송지은의 결혼식은 상상밴드의 베니가 축가로 '삐삐 웨딩송'을 불렀으며, 조향기 이병욱 등 동료 연예인 등 하객 350여명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신혼여행은 오씨의 회사업무로 인해 한달 후 인도네이사 발리로 떠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난 송지은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8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송지은의 남편 오씨는 미국 유학 후 증권회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한 정보회사의 이사로 재직중이다.
송지은은 1997년 SBS 톱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태란 박광현 등과 함께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동안 소속사와의 불화, 드라마 조기종영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연기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KBS2 '해신'에서 염장 역의 송일국과 가슴 아픈 사랑을 겪는 기생 소홍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각종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송다희라는 예명으로 지난해 케이블 채널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에 1대 퀸카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현재 KBS2 아침드라마 '아줌마가 간다'에 출연했으며, 김명민과 함께 한 생명보험회사 CF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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