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상면은 평소 라면을 제대로 끓여 먹기 위해 차에 가스통을 가지고 다닌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3’의 ‘도전 암기송’ 코너에 출연한 박상면은 평소 라면을 즐겨먹어 차에 가스통이 있다고 밝혔다.
박상면은 “차에 5kg짜리 가스통이 있다. ‘칙’ 소리 나는 화력 좋은 걸 가지고 다닌다”며 “라면 조리용 가스통을 차에 가지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래야 라면 30개가 안 불고 끓여진다”며 “면발이 불지 않게 해야 된다. 라면 끓일 때 계속 산소와 결합시켜야 된다”고 해 라면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상면은 “29살에 영화 ‘넘버3’로 데뷔했는데 최민식 한석규도 나를 선배라고 생각했다”라며 “제일 웃긴 건 평소 존댓말 잘 안쓰기로 유명한 명계남 선배마저도 ‘박상면씨’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상면은 “명계남 선배가 생각한 내 나이가 40(살)”이라고 해 주변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상면은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박명수와 계속 티격태격 싸우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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