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MC로 단장한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4.6%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방송한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4.6%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6년만에 폐지된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기록한 마지막 시청률 4.7%와 비슷한 결과다.
이날 '이하나의 페퍼민트'의 첫 방송에는 박효신&황프로젝트(황세준,황성제,황찬희), 기타리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이병우,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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