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환 前 OBS경인TV 사장이 모친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주철환 전 사장의 모친 주분단(96) 씨는 25일 오후6시28분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날 오후 18시28분에 주분단 씨가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철환 前 OBS경인TV 사장이 모친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주철환 전 사장의 모친 주분단(96) 씨는 25일 오후6시28분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날 오후 18시28분에 주분단 씨가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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