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세홍, 주다영과 가수 장지웅이 동물사랑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일 플러스케이엔터테인먼트는 전세홍, 주다영, 장지웅이 동물사랑실천협회 제2기 동물사랑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동물사랑 홍보대사는 유기견 보호 및 반려견 입양, 올바른 동물보호 개몽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기 홍보대사로는 황혜영 , 고영욱 , 리아 , 김준희 ,지누션의 지누 등이 선정되어 활동을 해 왔다.
한편 전세홍은 MBC '욕망의 불꽃' , tvN '롤러코스터' 등에 출연중이며 주다영은 MBC 에브리원 '레알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다. 장지웅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하는 가수로 현재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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