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소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구촌 굶주린 아이들 돕기 길거리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윤소이는 이날 서울 명동에서 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한국 JTS)'의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공개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지민, 서효림, 최다니엘, 윤동환, 임종윤, 코미디언 김병조, 아나운서 김미진, 드라마 작가 노희경 등이 동참한다.
윤소이는 5년 째 JTS를 통해 자선활동과 모금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윤소이는 "그동안 많은 선배님, 선생님들과 함께 자선 활동을 하며 작은 나눔의 손길이 한데 모여 큰 힘이 된 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해 굶주리고 있는 지구촌의 아이들을 위한 길거리 모금 행사를 한다"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모금 캠페인으로 모아진 기금은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데 전달된다.
한편 윤소이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여주인공 황진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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