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전혜진(강재경 역)의 회장 승계 시도가 이주명(강방글 역)이 나타나며 차질이 생겼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최성그룹 차기 회장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강재경은 회장 대리 체제를 끝내고 차기 회장 선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강재경은 "더 이상 회장 대리 체계가 '최성'에 필요할까요?"라며 "저 강재경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해주실 분들 거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가 이의를 제기했다.

조선희는 "비록 의결권은 없지만 회장 승계에 목소리를 낼까 합니다"라며 "강재경 사장의 회장 취임에 반대합니다"라고 선언해 회의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회장님은 곧 깨어나실 겁니다.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었습니다"라며 "회장 대리 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략기획실 전무는 "회장 대리 체제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을 개편해 최성을 흔드는 외압을 막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강재경은 "팀원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지 않습니까"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최성물산 자재팀 소속 이성욱(박봉기 분),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이 전략기획팀 인원으로 소개됐다.
특히 강방글은 "처음 인사드립니다. 강방글입니다. 강용호 회장님의 막내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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