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해설가 양준혁이 오현주 KBSN,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와 다정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양준혁은 11일 오후 3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퀸 잡지 오현주 아나운서와 배지현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현주, 배지현 아니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본 양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양준혁은 두 사람 가운데서 양팔로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양준혁씨 부럽네요", "흐뭇한 표정이 보이는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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