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경산모의 여유를 보였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둘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김소영 산모'라고 적힌 팔찌를 하고 오상진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 이어 김소영은 "저는 아주 건강하게 잘 있답니다. 어제 보내준 글도 잘 읽었어요"라고 회복 중인 모습을 알렸다. 김소영은 디카페인 라떼를 마시며 "쉬라고 하셔서 쉬고 있는데 5시부터 깨어 있으니 하루가 너무 길어요"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소영은 지난 3일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누워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쓴 채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묻어난다. 1980년생인 남편 오상진은 46세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김경화 등 동료들은 댓글로 축하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4월 7살 연상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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