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멜깁슨이 '돌싱'이 됐다.
24일(한국 기준) 미국 연예 주간지 US위클리에 따르면 멜깁슨은 로빈 무어(전 로빈 깁슨)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파경에 이르렀으며, 최근 끝내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멜깁슨은 러시아 출신 가수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 염문설을 뿌리고 있다.
멜깁슨과 로빈은 지난 1980년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7명의 자녀를 두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멜깁슨이 '돌싱'이 됐다.
24일(한국 기준) 미국 연예 주간지 US위클리에 따르면 멜깁슨은 로빈 무어(전 로빈 깁슨)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파경에 이르렀으며, 최근 끝내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멜깁슨은 러시아 출신 가수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 염문설을 뿌리고 있다.
멜깁슨과 로빈은 지난 1980년 호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7명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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