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윤도현밴드도 오라! '톱밴드2', 프로밴드에 문호 개방

윤도현밴드도 오라! '톱밴드2', 프로밴드에 문호 개방

발행 :

문완식 기자
'톱밴드2' 김광필PD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톱밴드2' 김광필PD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오는 5월 첫 방송하는 KBS 2TV 밴드오디션 '톱밴드2'가 프로밴드에도 문호를 개방한다.


'톱밴드2'김광필PD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인근 한 카페에서 열린 '톱밴드2'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즌2부터 달라지는 경연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김PD는 "시즌2에서는 프로밴드에도 문호를 개방하겠다"라면 "자우림 밴드, 윤도현 밴드도 출전이 가능하다"라며 "아마추어, 프로를 아우르는 본격 밴드서바이벌로 변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부터 신인 밴드의 자격요건을 허물고 직장인 밴드, 스쿨밴드, 프로젝트밴드, 인디프로밴드 등 밴드의 성격을 나눌 예정"이라며 "좀 더 장르와 성격으로 구분하여 음악성을 세밀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프로밴드의 참여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스쿨밴드, 직장인밴드, 프로·인디밴드로 나뉘어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PD는 이어 "동시에 서바이벌의 구조를 통한 세밀한 긴장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PD는 "16강을 탈피해 본선 경연을 12강 토너먼트로 치른다"라며 "기존의 토너먼트제를 유지하되 본선에 오를 수 있는 밴드의 팀을 줄여 좀 더 실력파 밴드들의 경연을 본선에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톱밴드'는 또 기존 16강에서 1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 경연 방식을 변경한다.


한편 '톱밴드2'는 오는 2일 1차 예선 접수를 시작한다. 1차 예선은 라이브 동영상으로 접수하며 1차 예선을 거쳐 2차 예선 100팀을 선정한다. 3월 말 홈페이지에 오디션 접수 영상을 게시.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다. 클릭 또는 추천수를 종합 1위부터 100위 까지 순위를 선정한다.


4월 중순 2차 예선을 거쳐 40팀을 선정하며 4월 말 3차 최종 예선을 진행한다. 1위 상금은 1억원으로, 음반제작과 해외활동 지원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5월 5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