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시크릿 메세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우에노 주리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시크릿 메세지 라이브 인 도쿄'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같은 시간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이뤄가는 스토리"라며 "짧은 시간 촬영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여러분들이 작품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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