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에서 배우 이제훈이 조진웅에게 "1989년이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는 이재한(조진웅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이 무전기를 통해 서로를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은 "박경위님? 이재한입니다"라며 무전기로 박해영에게 신분을 알렸다.
이에 박해영은 무전기에 "당신 진짜 누구야?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놀랐고 이재한은 "덕분에 범인 잡았습니다. 기찻길에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어떻게 기찻길인지 알았습니까? 용의자 잡았습니다"라고 답했다.
박해영은 "정말 당신이 용의자 잡았어? 정말 거기가 1989년이라고?"라며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이재한은 "자꾸 왜 그러십니까 어디 아프십니까?"라며 황당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박해영은 "정말 거기가 1989년이라면 용의자는 죽어. 그 사람은 용의자가 아냐. 대성슈퍼 앞에서 8번 째 희생자가 죽을거라고. 당신이 정말 1989년도 경찰이라면 막을 수 있겠지"라며 이재한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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