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인터뷰

배우 박보영(27)이 박형식과 케미에 대해 "잘 어울린다는 말이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박보영은 "형식씨가 말해줘서 '멍뭉커플'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케미가 좋다는 말이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같이 하는 드라마 호흡 맞추는 사람인데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다.
지난 16일 방송된 마지막회는 8.95%를 기록,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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