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김동완이 SNS 논란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김동완은 개인 스레드에 "요즘은 글을 올리기 전 꼭 GPT와 상의를 한다. 문장 정리, 비문 체크, 논란 가능성. AI 시대라 다행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김동완은 "물론 최종 마감은 스스로 해야 한다. AI는 아직 뻔뻔하다"는 글도 덧붙였다.
이를 본 한 팬이 "뭘 하나 쓰기에도 자꾸 눈치 보게 되는 세상"이라며 김동완을 안쓰러워하자, 김동완은 "난 눈치 좀 봐야 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최근 김동완은 스레드 계정에 올린 글들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인터넷 플랫폼 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보다 앞서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김동완은 지난달에는 10대 때부터 흡연을 해온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