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명이 마침내 '런닝맨'에 출연한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공명은 이날 진행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공명이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그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와 함께 영화 '극한직업' 홍보 차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 공명은 배우 강훈, 최다니엘, 지예은을 잇는 '런닝맨' 새 임대 멤버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런닝맨' 멤버 김종국은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한 공명에게 "'런닝맨' PD들이 (임대 멤버로) 공명을 굉장히 원하고 있더라"며 "드라마 끝나고 중간에 놀 때 나와서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도 된다. 그러라고 이 (임대) 제도를 만든 거다. 다음 작품이 생기면 편하게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에 공명은 "연락 한 번 드리겠다"고 '런닝맨' 출연 의향을 밝혔고, 김종국은 "기다려라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갈 거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명은 현재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다. 사전 제작 작품으로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다.
'런닝맨' 제작진이 눈여겨본 공명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나아가 이번 출연을 계기로 임대 멤버로 '런닝맨'과 인연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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