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안쓰러운 계류유산을 겪은 후 다시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저희 부부는 지금 경주입니다! 저희가 왜 여기에 왔을까요"라며 "여러분들은 아마 추측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댓글로 많이 추천해주신 바로 그 한의원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브이로그로 내용 담았으니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 모두 신나는 주말 되세요"라고 전했다.
서동주가 언급한 곳은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 최근 시험관 시술 후 임신 소식을 알렸던 서동주는 이후 안타까운 계류유산을 겪어 응원 받았다.
서동주는 노동절 연휴, 경주를 찾았다고 알린 바 있다. 서동주는 "어제 오전 9시 반에 서울을 출발해 오후 9시가 되어서야 경주에 도착했다. 이 정도로 차가 많이 막힌 날은 평생 처음인 것 같다"라며 "밥 먹고 숙소에 들어오니 어느새 밤 10시 반. 중간에 점심과 저녁을 먹었다고 해도 무려 13시간 만에 도착한 긴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쉽지 않은 하루였지만,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했고 이렇게 불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그래도 감사"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서동주가 13시간이나 걸려서 경주를 찾은 가운데 다시 2세 준비를 위해 난임 한의원을 방문한 사실이 공개되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지난해 6월 4세 연하와 재혼했다. 그의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서동주는 최근 난임임을 털어놨고 시험관 시술 중인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최근 배아 이식 후 임신 수치가 나왔으나 아기집 성장이 멈춰 계류 유산을 겪으며 위로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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