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 웨딩스냅업체는 SNS에 "데뷔 28년차, 오랜 시간 빛나온 모습 그대로, 이제는 두 사람이 함께 더 깊게 빛나는 순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내일이 계속되길 응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객으로 참석한 유재석이 마이크를 들고 "신지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도 등장해 축사를 통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두 사람은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고, 이에 감동한 신지는 눈물을 보였다. 특히 빽가는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축가를 부르던 백지영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그는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던 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예전에는 '우리는 시집을 못 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 신지와의 과거를 떠올리며,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앞서 신지와 문원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그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은 지난해 6월 두 사람이 웨딩 촬영을 진행하면서 외부에 공개됐다. 이후 신지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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