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록, 고원희, 하재숙이 주연한 '퍼퓸'이 첫 방송부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해 흥행을 기대케 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은 1회 5.0%, 2회 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작 '국민 여러분!'의 종영(5월 28일) 시청률 35회 6.3%, 36회 8.0%보다 각각 1.3%와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이날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이밖에 이날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는 1회 3.7%, 2회 5.7%를 기록했다. 기존 MBC 월화극 방송시간(오후 10시)에서 1시간 앞당겨 방송, '퍼퓸'과 동시간대 시청률 대결은 피했다. 그러나 전작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종영 시청률 31회 7.3%, 32회 8.3%보다 3.6%, 2.6% 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17회 3.1%, 18회 3.7%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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