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정수가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부티크' 출연을 확정했다.
9일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정수는 '시크릿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 황집사 역에 캐스팅됐다.
'시크릿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한정수는 극 중 데오가에서 30년째 근속 중인 황집사 역을 맡았다. 황집사는 데오가의 비밀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알수 없는 신비로운 인물이다.
한정수는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7년 11월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시크릿부티크'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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