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희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안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한 손에는 와인 잔, 다른 한 손에는 풍선을 든 채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웃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스타킹 보니까 'Be My Baby' 때 생각나요", "울 언니 '나 혼자 산다' 나오게 해주세요", "소희 여전히 그대로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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