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톡투유 밥차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리수PD님 커피 잘 마실게요! 모두 사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팬클럽 '톡투유'가 제공해준 밥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수트를 빼입고 브이자를 그린 손을 턱에 갖다 대 귀여움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 메모리스트 첫 방 3일 남았네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촬영 힘내세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요^^ 파이팅~", "아 진짜 수트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승호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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